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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환율 급등세 다소 진정...한-일, 공동 '구두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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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일 양국이 원화와 엔화 가치 급락에 대해 공동 대처하기로 하고 구두 개입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한은 총재 역시 시장 안정화에 나서겠다고 외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외환당국이 긴급 대처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 급등세는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기자]
네, 한국은행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한풀 꺾였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