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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17개월 만에 화상회담‥미중 '국방 대화'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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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과 중국의 국방장관이 17개월 만에 화상 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도발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조만간 블링컨 국무장관은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두 나라의 고위급 교류가 완전히 재개되는 모습입니다.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국 국방장관과 중국 국방부장이 오늘 화상 회담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