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라테일’ IP 활용 모바일 MMORPG ‘라테일 플러스’ 5월출시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게임진

라테일 플러스


브이파이브 게임즈(대표 박미란)는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의 PC 온라인 게임 ‘라테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라테일 플러스’의 한국 퍼블리싱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오는 5월 내 한국 시장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라테일 플러스’는 원작의 아기자기함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했으며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전사, 기사, 마법사, 탐험가 등 기존 직업군을 반영했다.

또한 원작의 향수를 살린 헤어스타일과 얼굴 디자인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과 코스튬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플레이 콘텐츠와 펫, 몬스터 도감 등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해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