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로 줘야할 이자만 566억…힘들다는 소송 매달리는 정부, 대체 왜? 매일경제 원문 박민기 기자(mkp@mk.co.kr), 이승윤 기자(seungyoon@mk.co.kr) 입력 2024.04.17 07:11 최종수정 2024.04.17 0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