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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17개월 만에 장중 1,400원 돌파‥"달러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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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까지 올랐습니다.

◀ 앵커 ▶

중동지역의 확전 가능성이 영향을 미친 건데요.

외국 투자자들이 떠나며 주식시장도 급락했습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이 1,400원을 찍었습니다.

환율이 1,400원까지 치솟은 건, 미국이 고금리 긴축에 돌입했던 2022년 11월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