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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코첼라 무대 오른 K팝…르세라핌 '가창력 논란'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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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무대 오른 K팝…르세라핌 '가창력 논란' 시끌

[앵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르세라핌과 보이그룹 에이티즈가 무대에 섰는데요.

역대 한국 가수 중 최단기간에 단독 공연을 펼친 르세라핌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매해 관객 30여만 명이 찾는 음악 축제 코첼라에 한국 아이돌 그룹 최초로 무대를 선보인 블랙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