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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중국 선수 앞세워 손 '휘휘'…수상했던 마라톤, 폭로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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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 열린 한 마라톤 대회에서 승부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중국 선수가 우승할 수 있도록 다른 선수들이 도와줬다는 건데, 실제로 대회를 뛰었던 한 선수가 이런 내용을 폭로했고 의심 가는 장면들도 화면에 포착됐습니다.

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14일 열린 베이징 하프 마라톤 대회입니다.

중국 남자 마라톤 신기록 보유자 허제 선수와 케냐와 에티오피아 선수들 3명이 선두권을 형성합니다.


허 선수가 뒤처지자 한 선수가 연신 돌아보며 앞서 가라는 듯 손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