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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미완의 '세월호'‥'기억합니다, 10번째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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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최초 신고 전화]
"여기 배, 배인데 배가 침몰한 것 같아요."

설레는 수학여행 길이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아이들이 탄 그 배가 바다 한가운데에서 넘어간 그날입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에 배 안에 머문 아이들과 애타게 구조를 기다린 가족들.

[박근혜/당시 대통령 (진도 실내 체육관, 2014년 4월 17일)]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된다."

"제발 살려주세요!"

정부와 해경이 허둥대는 사이, 304명의 생명이 스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