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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자화자찬 뒤 "하지만" 화법만 13차례…총선 참패에도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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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 이런 분야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하지만" 그걸 국민이 충분히 체감하지는 못했다, 윤 대통령의 13분 모두발언에선 이런 구조의 문장이 13번 되풀이됐습니다. 총선 참패와는 무관하게 국정 운영과 정책 기조를 그대로 밀고 나가겠단 뜻으로 풀이됩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3분 동안 이어진 모두 발언에서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강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