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공개 사과했어야” 친윤도 지적… 野 “여전히 불통식 정치” 동아일보 원문 조권형 기자,유채연 기자,이승우 기자 입력 2024.04.16 19:08 최종수정 2024.04.16 2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