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내대표는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주까진 승자의 시간이라며, 선거에서 진 입장에서 일일이 반박하는 것 자체가 반성하지 않는 모습으로 비칠까 봐 묵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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