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위자료·구상권 청구 등 5건···세월호 재판 여전히 '진행중' 서울경제 원문 김선영 기자 입력 2024.04.16 15:33 최종수정 2024.04.16 2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