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더 낮고 더 유연한 자세로 소통…저부터 민심 경청”(종합) 이데일리 원문 박태진 입력 2024.04.16 11: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