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글로벌D리포트] 승차공유제 도입…택시회사 직접 참여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 남성이 버스 정류장으로 빠른 걸음을 옮깁니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제 슬슬 (버스가 올 것입니다) 마지막 차가 밤 10시 2분입니다.]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약 4.5km 떨어져 있는데 길 가에 택시를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인력난으로 택시 운전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야간 교통수단이 부족해지자 주변 음식점들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