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尹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소통···저부터 민심 경청" 서울경제 원문 강도원 기자,이승배 기자 입력 2024.04.16 10:46 최종수정 2024.04.16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