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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10년 지나도 여전한 아픔...세월호 참사 해역 선상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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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선상 추모식…유가족 37명 동행

오전 10시 반부터 30분 정도 선상 추모식 개최

희생자 이름 부르고 헌화·추도사 등 진행

귀항 이후 세월호 선체 세워진 목포신항으로 이동

[앵커]
오늘은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꼭 10년 되는 날입니다.

오늘 사고가 발생했던 해역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이 선상 추모식을 여는데요.

현장에 동행한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지금 사고 해역으로 이동하고 있죠?

[기자]
네, 진도 맹골수도 해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 반쯤 전남 목포에서 해양경찰 경비함을 타고 출발했는데요.

한 시간 뒤쯤에는 세월호가 침몰해 304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던 사고 해역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