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4월 25일(목) 15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GPS의 한계를 뛰어넘어, cm 단위의 정밀한 위치까지 가속화 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글로벌 위치기반서비스(LBS) 시장은 연간 26.4%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스마트시티, 긴급구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밀한 위치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GPS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초정밀측위 기술인 RTK(Real Time Kinematics)는 센티미터 수준의 정밀한 위치보정정보를 LTE/5G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완전자율주행, 드론 배송, 로봇활용 등 혁신적인 위치기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RTK 기술의 원리와 더불어 자율주행, 드론, 로봇, 나아가 공유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되고 있는 U+초정밀측위의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센티미터 수준의 정밀측위로 가능해지는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서 논의하고 혁신의 시작을 함께 공유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4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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