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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국민의힘 4선 이상 간담회…"회초리 달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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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의 4선 이상 중진급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지도부 선출 방식과 시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민께서 주신 회초리는 달게 받아야 한다"며 "최선의 위기 수습 방안을 찾기 위한 과정을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에서 108석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든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