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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초·중교 도보 안심통학...'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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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실수요 위주의 분양시장, 학세권 아파트 인기 꺾이지 않아
-단지 앞 초·중교 안심통학권 확보한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주목

헤럴드경제


분양시장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의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40세대의 학부모 수요가 부동산 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는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장점이 더 있다. 교육환경법상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0m 범위 안의 지역에 유흥시설의 입점 및 학습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행위 및 시설 자체가 금지되는 만큼 아이들이 유해시설을 접하지 않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또한 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원이 자리잡게 돼, 우수한 면학분위기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따른 선호도도 꾸준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에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아파트로의 수요 쏠림이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도권에서는 2월 청약을 받은 ‘영통자이 센트럴파크’가 영통초·중, 영덕고가 도보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주목받으며, 평균 12.07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하고, 계약 2주만에 완판됐다.

지방 역시 전주시에서 2월 청약을 받은 '서신 더샵 비발디'가 인근에 서신초, 한일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여건에 수요가 몰리며 올해 지방 최고인 평균 55.5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한 뒤 계약시작 일주일 여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특히 분양시장은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신생아 특별·우선 공급 신설, 배우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 합산, 다자녀 특별공급 자녀기준(2명이상) 완화 등의 청약 제도 개편으로 학세권 단지의 인기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라며 "이러한 제도 개편은 아이들의 교육여건을 중요시하는 3040세대의 청약시장 진입이 수월해질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오산시에서는 5월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를 갖춘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분양 소식이 예고돼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는 바로 앞에 초·중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도보통학이 가능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오산시는 거주자의 평균 나이가 40.2세로 교육열이 높은 3040세대가 대거 자리하고 있는 도시"라며 "때문에 이들 수요층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오산 세교2지구 인근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총 73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A~D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가격적인 메리트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높였다. 또 전 가구에는 알파룸을 도입하고, 타입별로는 현관팬트리, 주방팬트리, 대형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한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설계를 도입해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했으며,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새싹 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금강주택은 지난 2월 오픈한 AI기술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를 통해 이번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고, 문의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강주택의 챗봇 서비스는 금강주택 카카오톡 채널추가 또는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일원에 마련되며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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