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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이스라엘 '재보복' 만지작…국제사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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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복의 악순환이 이어질지, 세계 이목은 이제 이스라엘에 쏠리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일단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원론적 입장만 밝힌 상태입니다.

이어서 이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대규모 심야 공습 소식에 네타냐후 총리는 전시내각 회의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이란 공격에 대한 방어가 일단락되면 강력한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