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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 연기…"시간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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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서실장을 비롯해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마평에 오른 인사뿐 아니라 새로운 인물들까지, 그 범위를 넓혀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는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르면 오늘(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고위급 참모진 인선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던 대통령실이 발표를 미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