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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부족한 세수, 한국은행에서 1분기만 32조 원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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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재정이 부족해지면 정부는 일단 급한 대로 한국은행에서 단기 대출을 받습니다.

일종의 마이너스통장 같은 건데요.

정부가 올해 1분기에만 32조 원이 훌쩍 넘는 돈을 빌려다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최대 금액입니다.

감세 정책으로 세수는 줄었는데 총선을 앞두고 예산 집행을 서두른 탓으로 보입니다.

박진준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