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란, 이스라엘 본토 처음으로 때렸다…5차 중동전쟁 확전 갈림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드론·미사일 동원해 보복 단행…헤즈볼라 등 이란 대리세력도 동참

이스라일 "강력한 대응" 언급하며 반격 시사…'키사스'식 보복 악순환 우려

이란, 확전은 피하려 했나…민간인 대신 군 시설 표적, "드론 보내 격추 시간 벌어줘"


(이스탄불·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김동호 특파원 = 이란이 13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 영토를 겨냥해 벼르고 있던 보복 공격을 감행함에 따라 중동 상황이 확전의 중대 갈림길에 놓였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전면적인 군사 공격을 단행한 것은 1979년 이슬람혁명을 기점으로 양국이 적대관계로 돌아선 이래 처음이라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