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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언제든 돌봐드립니다"...울산 시립 돌봄센터 7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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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전국 자치단체마다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울산에는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센터가 문을 엽니다.

맞벌이 가정, 또 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할 상황에 부모들이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에 있는 어린이집.

정규 보육이 끝나고 오후 5시가 넘은 시각이지만, 어린이들이 한 교실에 어울려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