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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안 팔리고 이자 비싸고...제주 아파트 입주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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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제주 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양은 받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때문에 기존 집을 팔지 못할거나 비싼 이자 부담에 잔금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KCTV 제주방송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소폭의 회복세를 보이던 제주 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최근 들어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아파트 입주율은 한 달 전과 비교해 14.8%포인트 떨어진 59.2%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50%대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