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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국민의 마음 얻지 못했다"…막 내린 한동훈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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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하루 만에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며, 당의 구원 투수로 나선 지 석 달 반 만에 물러났습니다. 한 위원장은 정치를 계속할 거냐는 질문에 약속을 지키겠다고 답해, 앞으로도 정치를 하겠다는 뜻은 내비쳤습니다.

오늘(12일) 첫 소식 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