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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창당 한 달 만에 12석…'지민비조'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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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만 12명을 당선시키며 창당 한 달여 만에 원내 3당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을 찍어달라는 이른바 지민비조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보도에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비례대표 12명을 당선시키며 민주당, 국민의힘 계열에 이어 원내 3당에 오른 조국혁신당.

총선 다음날 기자회견 장소로 서초동 대검찰청을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