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서상 판단·해석 차이 때문
(자료=금융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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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대·고의 회계분식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원칙대로 엄정 대응해 시장 규율이 확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안정적 정착을 위해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동협의체를 운영한다. 또 IFRS17 핫라인 등으로 이슈를 접수해 검토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험회사 자체 점검과 회사 간 상호점검, 금융감독원 점검 등 3중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질의회신 사례 등을 토대로 마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체 점검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재무 정보의 생산자와 확인자, 이용자별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이슈를 조기에 파악하고 건의 사항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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