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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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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토]'총선 참패' 한동훈 "선거 결과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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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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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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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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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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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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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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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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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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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떠나며 당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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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떠나며 당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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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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