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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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특별 이벤트 ‘100만 페스타’를 통해 핵심 재화 에테르 100만개를 선물한다. 일주일간 출석만 해도 에테르는 물론 스킬, 동료, 유물 소환권을 각각 200매씩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라스크의 마법 룰렛 이벤트’도 선보인다. 미션 수행을 통해 얻은 티켓으로 룰렛을 돌려 에테르와 각종 소환권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라스크의 야망’ 이벤트 던전과 ‘14일 미션 이벤트’도 실시한다.
영혼 장비를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별의 영혼’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한다. ‘별의 영혼’은 필드 전투 중 제한된 횟수만 열리며 간단한 미니 게임을 통해 획득하게 된다. 쉘터에 신규 건물인 ‘영혼 연구소’를 건설한 후 영혼 장비를 뽑으면 획득한 별의 영혼을 사용해 선택한 영혼 장비의 등급을 높일 수 있다.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인 ‘어둠의 성전’에는 신규 보스 ‘어둠의 심장’을 추가한다. 신규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 수치와 완료 시간에 따라 더 높은 랭킹을 차지할 수 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SSS 직업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는 업적도 새롭게 추가한다. 던전 콘텐츠 확장, 정복자 단계 튜토리얼 강화 등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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