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개헌저지선 지켜냈지만…한동훈, 잠시 뒤 입장 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합쳐서 110석 안팎을 얻을 것으로 보여 총선에서 완패했습니다. 개헌저지선은 지켰는데 지난 총선보다 의석 수는 다소 늘었고 한강벨트 등에서는 선전했습니다.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은 잠시 뒤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개헌저지선 확보도 장담할 수 없다는 출구조사 결과에 국민의힘 개표상황실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