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4·10 총선] 與 '친윤 현역' 대부분 당선…용산 출신은 절반 생환 연합뉴스 원문 차지연 입력 2024.04.11 04:56 최종수정 2024.04.11 0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