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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군소정당도 막판 표심 호소…수도권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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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수정당들도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6석이 걸린 비례대표 정당투표에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녹색정의당은 노동자와 농민 삶을 지키고 기후정치와 여성, 소수자를 위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김준우/녹색정의당 상임 선대위원장(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흑백, 그리고 두 가지 색깔로만 여의도를 채우실 그게 아닐 거라면 녹색정의당한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