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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한동훈 "딱 한 표 부족"…청계광장서 마지막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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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약 10시간 뒤인 내일(10일) 아침 6시부터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본 투표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일할 지역구 의원 254명과 46명의 비례대표 의원이 새로 선출됩니다. 총선 역사상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각 정당과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서 지금 이 시간 막판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거대 양당 지도부는 저마다 의미를 담은 곳을 찾아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지금부터 양쪽을 차례로 연결해보겠습니다. 먼저 국민의힘부터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