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천 계양구의 경인아라뱃길, 경기 부천시의 한국만화박물관 등 13곳을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지만 향후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각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잠재관광지에 대한 홍보마케팅과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지 현황분석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최한성]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지만 향후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각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잠재관광지에 대한 홍보마케팅과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지 현황분석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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