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오늘(9일) 서울 성동구 유세에서 이 대표가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면서 눈물을 보인 것과 관련해, 반성의 눈물이 아닌 국민을 상대로 영업하는 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도 나라가 망할까 걱정되고 책임이 느껴져 눈물이 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백척간두에 서 있는데 한가하게 구경할 거냐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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