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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총선 D-1 자정까지 총력전…한동훈 "200석 막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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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총선이 내일(10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이 끝나는 오늘 자정까지, 여야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은 범야권이 200석을 가져가게 되면, 헌법을 바꿔 스스로 사면권을 행사할 거라며 투표로 막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