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험담 이유로 후배 폭행한 중학생들 검찰 송치
선배를 험담했다는 이유로 신입생을 폭행한 중학생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공동폭행, 폭행방조 등의 혐의로 A군 등을 검찰 및 소년법원에 송치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인 A군은 지난달 8일 성남의 한 중학교 교문 앞에서 신입생 B양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복부를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군과 함께 있던 또 다른 남녀 학생 다수는 폭행에 가담하거나 폭행을 방조한 혐의입니다.
일부 학생은 폭행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학생 #폭행 #폭행방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선배를 험담했다는 이유로 신입생을 폭행한 중학생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공동폭행, 폭행방조 등의 혐의로 A군 등을 검찰 및 소년법원에 송치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인 A군은 지난달 8일 성남의 한 중학교 교문 앞에서 신입생 B양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복부를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군과 함께 있던 또 다른 남녀 학생 다수는 폭행에 가담하거나 폭행을 방조한 혐의입니다.
일부 학생은 폭행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승택 기자 (taxi226@yna.co.kr)
#중학생 #폭행 #폭행방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