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공주시부여군청양군 후보가 7일 오후 충남 공주시 공주대 후문 삼거리 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공주 부여 청양 살리기’ 유세에서 두 딸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4.04.07. scch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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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선거 막바지, 정진석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공주 신관초등학교에서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정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 하루 전날인 9일 오후 7시, 공주 신관초등학교에서 마지막 선거운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5시에는 부여 버스터미널 앞에서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청양문화원 사거리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정 후보는 "공주부여청양 동지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다. 6선 도전이 과해 보이실 수 있지만, 충청권에 중심 인물이 하나 있어야 하며, 나마저 날아가면 충청권에는 아무도 없다"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6선에 당선돼 국회의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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