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원들과 풍영정천 쓰레기 주우며 시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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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휴일인 7일 오후 3시부터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풍영정천을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유세차량에서 마이크를 잡고 선거운동을 하는 대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조언과 함께 쓴소리도 들으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박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날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객을 만나며 선거운동도 하고 쾌적한 산책길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선거운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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