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비대위원장은 오늘(6일) 경남 거제 지원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김 후보는 특히 음담패설을 하는 수준인데도 이를 민주당이 끝까지 비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사람들이 이끄는 민주당이 국회에 가서 어떤 정책을 펼치겠느냐며 여성에게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노력과 자세에 있어서 자신과 이재명 대표를 비교해보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21대 총선보다 사전투표율이 높아진 건 다 우리 때문이라며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거란 기세를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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