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오늘(6일) 논평에서 이렇게 뜨거운 투표 열기는 우리 국민의 민주주의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과 대한민국의 향방을 결정짓는 이번 총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방증하는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4년 180석 의석수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고 특정인을 위한 방탄으로 나라를 후퇴시킨 거대 야당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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