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은 오늘(5일) SBS 라디오에서 장 후보가 서운해하고 화가 많이 나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당을 위해 대승적으로 결단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후보도 KBS 라디오에서 국민의힘 정연욱, 무소속 장예찬 후보가 함께 출마하면 필패라며 역사에 죄를 짓는 행위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는 YTN 라디오에서 공천 취소 결정에 반발해 탈당한 후보가 공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와 단일화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며 장 후보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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