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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한국은 구급차 없다고…" 일본 프로레슬러 황당 주장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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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성 프로레슬러가 "한국엔 구급차가 없다고 들었다"며 한국의 안전 관리 체제를 비판했다가 논란에 휩싸이자 발언을 정정했습니다. 일본 프로레슬러 코바시 마리카(21)는 지난달 31일 경기 김포시에서 열린 '제34회 신한국프로레슬링'의 메인 이벤트 타이틀 매치에 출전해 미국 세라핌에게 승리를 거뒀다. 경기 도중 세라핌 선수로부터 머리 부분을 심하게 가격 당해 뇌진탕이 의심됐으나 승리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