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내대표는 오늘(5일) 경기 수원 현장 선거대책회의에서 이번 민주당 공천은 우리 정당 공천사에 손꼽힐 만한 '망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막말, 불법 대출 부동산 투기, 눈살 찌푸리게 하는 '아빠 찬스' 재산형성과 탈세 의혹에도 민주당은 '판세에 영향이 없다'고 한다며 경기도민이 오만을 심판해달라고 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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