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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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5일) 오전 11시 현재 전체 유권자 대비 투표율이 5.09%로 집계됐다.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3.72%)과 견줘 1.37%포인트(p) 높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5.38%)보다는 0.29%p 낮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8.65%)이고, 가장 낮은 곳은 3.86%를 기록한 대구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4.99%였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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