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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창설 75주년 기념 외교장관회의에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오른쪽)과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교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쿨레바 장관은 한 인터뷰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주길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브뤼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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