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조만간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도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다음 달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중일 정상회담은 지난 2008년부터 '일본·중국·한국' 순으로 돌아가며 개최국을 맡았는데, 지난 2019년 말 중국 청두 회의 이후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중단됐습니다.
YTN 임성호 (seongh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