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의 권리일뿐 아니라 책무"
尹,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해 5월 27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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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투표를 독려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총선 사전투표와 관련해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라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선 사전투표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본투표는 10일 이뤄진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 때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사전투표에 참여한 바 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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