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은 오늘(4일) 오전 민주당 김지수 후보 지원 차 국립 창원대학교를 찾은 데 이어, 오후엔 한국 폴리텍 창원 캠퍼스에서 민주당 허성무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우리의 정국이나 나라 형편은 아직 혹독한 겨울이라며 이번 총선을 통해 진정한 봄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투표해야 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고, 특히 내일과 모레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 투표에 많이들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